진상파악 나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입력 2015. 4. 8. 10:45 수정 2015. 4. 8. 10:45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왼쪽에서 두번째)이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충암고등학교를 방문, 급식비 납부 지도와 관련한 막말 논란의 진상과 학생인권침해 여부 등을 조사하려고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2015.4.8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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