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예지원 '조심스러운 등장'
2015. 4. 6. 20:47
[동아닷컴]
배우 예지원이 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화장'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장'의 VIP시사회에는 홍콩 배우 양조위를 비롯해 30여 명의 스타들이 출동해 '화장'을 응원했다.
김우빈, 엑소 디오, 천우희, 한예리, 고아라, 류승룡, 박해일, 김민종, 조민수, 김정은 등 반가운 얼굴들도 함께 자리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으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다. 오는 9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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