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여신 '레이싱모델 최별이, 피부에서 광채가'
이강오 2015. 4. 4. 09:59
[일간스포츠 이강오]
레이싱모델 최별이가 4일 오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서울모터쇼' 포르쉐코리아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GTS 컨셉이 더해진 타르가의 새로운 모델 '911 타르가 4 GTS'를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911 카레라 4 GTS, 카이맨 GTS, 박스터 GTS,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4, 카이엔 터보와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마칸 터보와 마칸 S 디젤 등 포르쉐의 풀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5 서울모터쇼'에는 국산차 9개 사, 수입차 23개 사 등 총 32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0일간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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