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슈워츠 교수 역의 노주현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프레스 리허설에서 모리 슈워츠 교수역에 배우 노주현이 열연을 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은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재프리 해처와 미치 앨봄이 공동 집필한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선보인다.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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