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스타 맘’과 함께 하는 아망 바자회 개최

2015-04-03 16:05:25
[라이프팀]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귀 쫑긋할만한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에서 주최하는 제2회 ‘아망 자선바자회’가 4월15일 스칼라티움 강남점에서 개최된다.

텔런트 김세아, 방송인 현영, 조향기 등 스타맘들과 함께하며 수익금 일부는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기부되어 원아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한다.

이번 바자회는 해외 아동복이나 육아용품, 액세서리, 도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텔런트 이정용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한, 포토존 이벤트를 열어 스타일리스트 정보윤 실장의 심사를 통해 트렌디맘과 패셔니키즈를 선발할 예정이며 12시와, 2시 럭키드로우 타임을 가져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라고.

쁘띠엘린, 쁘띠마르숑, 캔디타임, 까쁘레띠, 현앤컴퍼니, 다미앤루미, 크란츠, 헤세드, 보니, 코이누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편 아망의 발행인 박선하 이사는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착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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