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블랙아웃' 첫 팬사인회 개최

[연예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엔소닉(N-SONIC)이 팬들과 만난다.

엔소닉은 4월5일 오후 4시에 북스리브로 홍대점에서 미니 3집 '어나더 프로그레스' 컴백 기념 팬사인회를 갖는다.

타이틀곡 '블랙아웃(Black Out)'으로 8개월 만에 컴백한 엔소닉이 데뷔 이후 처음 갖는 팬사인회인 만큼 오랫동안 엔소닉을 기다려왔던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날 팬사인회에서는 멤버들의 사인은 물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색 있고 신선한 타이틀곡 '블랙아웃'으로 컴백한 엔소닉은 컴백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완벽한 변신에 성공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배우 김수현 사촌동생 시온이 속해 있는 그룹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 : C2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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