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보소' 신세경, 언더웨어 화보 속 터질듯한 볼륨감에 '입이 쩍'

이슈팀 2015. 3. 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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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보소 신세경

'냄보소'에 출연하는 배우 신세경의 언더웨어 화보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신세경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 진행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박유천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오빠가 하신 작품,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신세경의 과거 비비안 화보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비비안' 전속모델로 활동한 신세경은 블랙 미니 원피스 안에 연핑크색 브래지어를 착용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당시 비비안 측은 "지금까지 보여졌던 신세경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한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냄보소 신세경, 너무 우월하네", "냄보소 신세경, 여자인 나도 떨리는데", "냄보소 신세경, 빨리 '냄보소'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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