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피의자 신분 소환(1보)
2015. 3. 30. 17:22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송강 부장검사)는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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