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박성경 구단주와 동행한 최정윤 [MK포토]

2015. 3. 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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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FC 안양과 서울 이랜드 FC의 개막전 경기, 이랜드 FC 박성경 구단주 며느리 최정윤이 다소곳한 포즈로 서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출신 마틴 레니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 FC는 출발부터 남다른 행보로 관심을 모았다.

창단 첫 개막전서 FC 안양을 격파하고 승리의 미소를 지울수 있을지 기대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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