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홀로남은 조권, 사옥서 인증샷 '새출발 암시?'
뉴스엔 입력 2015. 3. 27. 18:21 수정 2015. 3. 27. 18:21
조권이 JYP 사옥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AM 조권은 3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JYP와 재계약을 함으로써 또 한 번 의리를 지킨 조권은 비장한 표정을 짓기도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AM 멤버 중 이창민을 제외한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지난 2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JYP 관계자는 3월 26일 뉴스엔에 "조권은 JYP에 남기로 결정했지만 임슬옹은 싸이더스HQ 행을 택했다. 정진운은 타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이창민은 계약기간이 6개월께 남았지만 앞으로 소속사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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