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코믹표정에도 감출수 없는 여신미모 '심쿵'

뉴스엔 2015. 3. 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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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차령 인턴기자]

손예진이 셀카를 공개했다.

손예진은 3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원더캠이죠. 뽀샤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남다른 피부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손예진은 혀를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헤어롤을 하고 있는 손예진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 손여신", "심쿵", "너무 예쁘다", "역대 최고다", "언니는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여신이에요", "개구쟁이 표정도 예쁨", "계속 올려주세요", "러블리하네요", "언닌 보정 카메라 필요 없어요", "와 진짜 예뻐요 여신"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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