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장갑 벗어던진 차승원, 마세라티의 남자로 돌아온다

카조선김보현 기자 2015. 3. 25. 16: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세라티 수입사 FMK는 2015 서울모터쇼에 배우 차승원이 마세라티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2013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차승원은 바쁜 일정에도 마세라티 라디오 광고를 비롯하여 이번 모터쇼에도 참석하는 등 꾸준한 홍보 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서 차승원은 요리하는 차줌마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와 콰트로포르테 350과 함께 당당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시작과 청사진을 제시하는 콘셉트카 마세라티 알피에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