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불새' 故 이은주와 호흡 "타는 냄새 안나요?" 재조명 (해피타임)

이현영 기자 2015. 3. 22. 08: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신화 에릭 이은주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신화 에릭과 故 이은주의 연기 호흡이 재조명됐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해피타임-스타열전'에서는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의 스타인생을 다뤘다.

데뷔 17년차 에릭은 1998년 6인조 그룹 신화로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가요계와 연기계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에릭은 2004년 드라마 '불새'에서 故 이은주와 로맨스를 펼쳤다. 이 드라마는 문정혁이라는 본명으로 에릭이 배우로 자리잡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가 한 "뭐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라는 대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해피타임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티브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