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제이하트·시온, 봄 남자가 돼 돌아오다
2015. 3. 18. 11:10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남성그룹 엔소닉 멤버 제이하트와 시온이 재킷 사진을 통해 치명적인 남성미를 자랑했다.
엔소닉 소속사는 18일 엔소닉의 미니앨범 '어나더 프로그레스(ANOTHER PROGRESS)' 발매를 앞두고 공식 팬카페와 공식 SNS를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엔소닉 멤버 제이하트와 시온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엔소닉은 이날 정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오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
첫 번째로 공개 된 사진 속 제이하트는 날렵한 콧대와 턱선을 자랑하며,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제이하트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닮은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어 공개 된 멤버는 굵직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막내 시온. 시온은 쌍커풀 없는 짙은 눈에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따뜻한 봄 남자가 돼 돌아왔다.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첫 무대를 선보일 엔소닉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엔소닉 특유의 파워풀한 군무에 자유분방한 안무까지 더해져 또 다른 엔소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엔소닉의 나머지 멤버(봉준, 시후, 민기, 최별) 개인 이미지 컷은 19일과 20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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