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장원삼
2015. 3. 17. 13:48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7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과 롯데의 경기. 삼성 선발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2015.3.17
yongtae@yna.co.kr
- ☞ 투신직전 남성에 "뛰어내려" 외치고 촬영한 10대들
- ☞ 진주 인력공사 사무실서 '묻지마 살인' 3명 사상
- ☞ 덴마크 성과학자 "교실서 포르노 틀어줘야"
- ☞ '새로 뽑은 직원 알고보니 금고털이'…40대 구속
- ☞ 美부동산 재벌 "내가 죽였지" 혼잣말 녹음돼 살인 덜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부지법 尹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 40명 체포 | 연합뉴스
-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 글 작성자 경찰 자수 | 연합뉴스
-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 온라인몰 이어 SNS 계정도 해킹 당해 | 연합뉴스
- 1155회 로또 1등 7명…당첨금 각 40억6천만원(종합) | 연합뉴스
- '10대와 강제성관계' 볼리비아 前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 연합뉴스
- 조상 유골 토치로 태우고 돌멩이로 빻아 화장한 60대 2심도 유죄 | 연합뉴스
- 땅 팔려고 조상묘 파낸 60대…"화장장 예약 어려워" 유골도 손괴 | 연합뉴스
- 재판중 구치소서 또 마약 '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했으나 기각 | 연합뉴스
- 맹견 제압하려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국가가 2억 배상 | 연합뉴스
- [샷!] "큰아빠 되고 이모는 안된다"…장례휴가 차별 여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