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

2013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김정호)에서 남자를 좋아하는 나타샤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송원근은 지난해 10월부터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 장무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그가 90년대 아이돌 'OPPA' 출신이란게 밝혀지면서 OPPA가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다.

그는 2000년 2집 앨범을 발매한 아이돌 그룹 OPPA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은 힘들어봐야 정신을 차리는 것 같다. 20대 때 친구들과 함께 연봉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아이돌로 활동할 당시 난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친구들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날 부러워했지만 난 오히려 친구들이 부러웠다. 친구들에게 늘 '난 빛 좋은 개살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1997년도에 데뷔한 OPPA는 많은 소녀팬을 몰고 다녔다. 아직도 OPPA의 '와요와요'를 들으면 신이난다는 팬들도 많다.

이에 누리꾼들은 "OPPA, 솔직히 OPPA 노래 알면 최소 30대", "OPPA, 와요와요~", "OPPA, 노래방가면 이 이상 신나는 노래가 없다", "OPPA, 기자님 O.P.P.A 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