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훈훈 셀카 4종세트 공개

[일간스포츠 김인영]

방탄소년단 진이 따뜻해진 봄 날씨를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은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학교 댕겨왔는데슬슬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블랙 페도라 모자와 코트를 입고 훈훈한 대학생의 패션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진은 훈남 패션과 더불어 산뜻한 미소로 근황을 알려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 29 이틀동안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 팀 김인영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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