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샤넌vs연두, 늘씬한 각선미 대결

▲ 샤넌(왼쪽), 연두 / 스타일뉴스

SBS MTV '더쇼'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빅스, 보이프렌드, 니엘, 소나무, 피에스타,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여자친구, 안다, 에릭남, 러버소울, 스텔라, 샤넌 등이 출연했다.

▲ 샤넌 / 스타일뉴스

이날 샤넌은 블루 쇼트 팬츠와 리본 디테일 플랫 슈즈를 매치해 발랄한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 연두 / 스타일뉴스

연두는 '올 블랙' 스타일에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에스닉 재킷을 매치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착용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러버소울 / 스타일뉴스

러버소울은 비비드 스카이 블루 팬츠를 선보였다. 90년대를 연상케하는 '힙합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 에릭남 / 스타일뉴스

블랙 재킷과 화이트 셔츠, 블랙 팬츠를 매치한 에릭남. 깔끔한 댄디 룩을 선보여 여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헤이니 / 스타일뉴스

헤이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감 있는 화이트 하이힐을 매치했다.한편, '더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된다./ stnews@fnnews.com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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