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포토] 박준혁, '어디로 공을 넘길까?'

(베스트 일레븐=전주)

7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성남 FC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전북이 전반 38분과 후반 38분 2골을 넣은 에두의 활약을 앞세워 성남에 2-0으로 개막전 승리를 이끌어 냈다. 성남 GK 박준혁이 드리블을 하며 패스할 동료를 찾고 있다.

사진=김동하 기자(kimdh@soccerbest11.co.kr)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일레븐닷컴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