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모범 납세자' 윤아,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5. 3. 3. 11:47 수정 2015. 3. 3. 13:21
[동아닷컴]
배우 송승헌과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윤아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받고 있다.
이날, 송승헌과 윤아는 사회봉사활동과 성실 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승헌과 윤아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모범 납세자 302명,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명, 8개 우수기관 등을 포상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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