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연,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한윤종 입력 2015. 3. 2. 20:53 수정 2015. 3. 2. 20:53
배우 정주연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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