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어 코리아6' 사상 가장 험난한 도전..압록강서 두만강까지 개척

2015. 3. 1. 16: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t뉴스 최윤나 인턴기자]'탑기어 코리아6'에서 사상 가장 위험한 도전이 베일을 벗는다.

3월1일 방송될 XTM '탑기어 코리아6'에서는 압록강에서 두만강 끝까지 한반도 최북단 루트를 개척하는 탑기어 루트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숱한 도전과 좌절, 그리고 또 다른 도전이 이러진 탑기어 루트 개척기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심양에서 중국산 중고차를 구매하는 미션부터 사막과 산악 달리기 등 다양하고 험난한 길을 누비는 생고생 스토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3MC가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이어지는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를 차례차례 통과하며 접하게 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렇듯 이번 시즌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탑기어 루트 프로젝트에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탑기어 코리아6'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XT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