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문배마을 깔딱고개
2015. 2. 28. 11:01
(춘천=연합뉴스) 강은나래 기자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문배마을로 넘어가는 고갯길.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되는데, 경사가 가팔라서 막판에 숨이 깔딱 깔딱 목에 걸린다는 뜻으로 '깔딱고개'라고 부른다. 2015.2.28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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