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만삭의 이민정과 동반 입국
박효상 기자 입력 2015. 2. 26. 09:11 수정 2015. 2. 26. 09:11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병헌은 자신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에 대한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법원에 제출, 두 사람에 대한 합의 의사를 드러냈다.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은 귀국 후 이병헌과 함께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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