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김유리, 지성에 흔들렸다..오민석과 파혼

2015. 2. 25. 22: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킬미힐미[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킬미힐미' 김유리가 오민석에게 파혼을 선언했다.25일 방송된 MBC '킬미힐미' 15회에서는 한채연(김유리 분)이 차기준(오민석)에게 파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채연은 차기준에게 반지를 돌려준 뒤 "우리 파혼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한채연은 "가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두 마음 품고 오빠한테 이러는 거 잘못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차기준은 "네가 언제부터 그렇게 착해졌니. 네가 언제부터 내 걱정 해줬냐고"라며 비아냥거렸다. 차기준은 "차도현 개새끼"라며 차도현(지성)에 대한 분노를 터트렸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사진 = '킬미힐미' 오민석, 김유리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