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월남전 자원입대 연예인, '국제시장'에도 나와"(내조의여왕)
뉴스엔 2015. 2. 22. 00:39
남진이 월남전에 자원 입대한 사실이 공개됐다.
이용식은 2월21일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 "과거 월남전에 자원입대한 연예인이 가수 남진이다. 월남전에 해병으로 자원입대했는데 당시 파월 장병들을 위해 위문 공연을 간 연예인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연예인 게스트들은 "그 모습이 영화 '국제시장'에도 나온다"며 입을 모았다.
현미는 "당시 최고 인기 스타들만 장병들의 위문 공연을 갈 수 있었다. 난 여름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갔는데 1971년에 후발대로 위문 공연을 갔다'고 말했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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