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심형탁-박희진, 코믹 '겉절이 키스' 공개

김현아 인턴기자 2015. 2. 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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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심형탁 박희진

[티브이데일리 김현아 인턴기자] '칠전팔기 구해라'의 심형탁과 박희진이 코믹한 키스신을 보여준다.

20일 케이블TV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태풍(심형탁)과 해라의 엄마 명란(박희진)이 겉절이 양 끝을 물고 서로를 뜨겁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90년대를 주름잡은 전직 아이돌 태풍은 '칠전팔기'를 진짜 실력 있는 아티스타로 키워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자금문제로 해라(민효린)와 세종(곽시양)의 집 벽을 허물어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태풍은 해라의 모친 명란과 세종의 모친 강순(장영남)과 한 지붕 아래에 살고 있다.

이에 아직 결혼하지 못한 중년 태풍과 여전히 탱탱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명란, 두 사람이 보여줄 코믹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세종의 교통사고 전말과 이후 세종의 행방이 밝혀진다. 또한, 투자자를 잡은 '칠전팔기' 멤버들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기가 공개된다.

더불어 사진으로도 공개된 태풍-명란의 뜨거웠던 겉절이 키스씬 등의 NG 모음으로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20일 밤 11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현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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