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트로트계 부활 위해 선행 펼친다 훈훈한 마음과 더불어 일상공개 사진 화제

입력 2015. 2. 16. 17:44 수정 2015. 2.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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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사라져가는 트로트계의 부활을 위해 선행을 펼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현빈은 2월25일부터 2월26일 양일간 군포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i.net 베스트 가요쇼 녹화에 노 개런티로 MC 출연을 확정했다.

박현빈이 MC를 맡게 된 i.net 베스트 가요쇼는 전국가요 탑텐의 악단을 지휘했던 김용환 악단장의 팝스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 남진, 장윤정, 태진아 등이 출연한다.

노 개런티로 i.net 베스트 가요쇼에 출연하는 박현빈의 착한 마음씨와 더불어 그의 일상 또한 화제다. 박현빈은 2월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맛본 허니커리 바사삭 치킨 맛 좋네 향도 좋아"라고 치킨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현빈이 인증한 사진 속 치킨은 브랜드 굽네치킨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냠냠 맛있겠다. 저도 이거 좋아해요", "치킨 너무너무 맛있겠다 배고파요", "현빈오빠~ 치킨 같이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현빈은 신곡 '쾌지나칭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트로트계의 부활을 위한 박현빈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출처: 박현빈 페이스북,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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