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온 이완구 총리 후보자

2015. 2. 15. 2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본회의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이 후보자가 티비를 보고 있다. 2015.2.15

mon@yna.co.kr

: ☞ 국민대 男카톡방서 여학우 사진 두고 성추행 발언; ☞ "재미로" 행인에 비비탄 쏜 철없는 30대 동창 셋 검거; ☞ 조폭 "같이 마약하자" 채팅女에 제안했다 경찰에 덜미; ☞ '그는 악마였다'…의붓자식들 학대한 60대 징역 18년; ☞ "지워주세요…" 작년 성행위 동영상 1천400여건 삭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