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 모태애교에 콧소리까지 어땠길래..박찬환 "첫만남 요정인줄"

뉴스엔 2015. 2.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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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배우 홍진희가 모태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녹화를 마친 SBS '불타는 청춘'은 출연자 8인의 각양각색 캐릭터가 담긴 현장 사진이 차례대로 공개해 흥미를 끌고 있다.

이날 홍진희는 등장부터 콧소리 섞인 애교로 매력을 발산하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낮술을 좋아한다고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며 출연자 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특히 홍진희를 지켜보던 배우 박찬환이 "처음 봤을 때 요정같았다"고 과거 첫만남을 회상해 더욱 현장 분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SBS 설날특집 '불타는 청춘'은 오랫동안 혼자 지내 온 중년의 싱글 남녀스타들이 1박2일 동안 강원도 오지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열정과 젊음을 되찾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8일 방송.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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