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사랑하는 '휘태커스 초콜릿'

120년 전통 자랑하는 치명적인 매력 가진 초콜릿..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아

한국계 뉴질랜드 골퍼 리디아 고(Lydia Ko, 18)가 LPGA 세계 1위 등극을 기념하며 동료 선수 120명에게 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릿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는 지난 2일 자 랭킹에서 박인비 선수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라 남녀 통틀어 역대 최연소(17세 9개월 7일)로 세계 1위에 오른 골퍼로 기록됐다.

이에 리디아 고는 동료 선수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본인이 골프를 시작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120년 전통의 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릿을 선물했으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휘태커스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디아 고가 선택한 휘태커스 초콜릿(Whittaker's Chocolate)은 수년간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식품 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맛과 품질이 우수한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이다. 많은 회사가 초콜릿 생산 시 원가절감을 위해 대채원료인 야채오일이나 야자오일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휘태커스 초콜릿은 100% 카카오 버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아몬드, 다크 초콜릿, 피넛버터, 베리&비스켓, 코코넛 블럭 등 그 종류와 크기가 다양해 개인의 입맛,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휘태커스 초콜릿 한국 수입사 웰푸드리빙( www.welfoodliving.com) 관계자는 "이미 많은 초콜릿 마니아들은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초콜릿의 진리', '중독성 강한 맛',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한 맛' 등의 극찬을 보내며 휘태커스 초콜릿을 기존의 수입 프리미엄 초콜릿보다 높게 평가한다"며 "다른 초콜릿에서는 맛볼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휘태커스 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휘태커스 초콜릿은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이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20년간 뉴질랜드, 호주, 영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뉴질랜드 '휘태커스 초콜릿'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식품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자동차, 공산품을 포함한 전체 브랜드에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높은 품질과 명성을 인정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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