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혜리 학원비 벌려 카페 알바 시작(선암여고 탐정단)
뉴스엔 2015. 2. 12. 08:11
[뉴스엔 송지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선암여고 탐정단' 9회에서 연기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예희(혜리 분)는 2월 11일 방송된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9회에서 연기학원을 찾았다가 학원비가 500만원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발연기지만 연기자를 꿈꿔온 예희에게 연기학원은 반드시 거쳐야하는 곳. 예희는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혜리는 최근 찍은 아르바이트 CF 속 한 장면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맛나당 베이커리 단체 식중독 사건을 추적하는 '선암여고 탐정단' 안채율(진지희 분), 윤미도(강민아 분), 이예희, 김하재(이민지 분), 최성윤(스테파니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걸스데이 혜리 캡처)
송지현 ssong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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