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에일리 듀엣곡 '키스', 12일 정오 공개
2015. 2. 11. 15:34
[동아닷컴]
휘성 에일리. 사진=동아닷컴DB |
휘성이 에일리와의 듀엣곡을 발표한다.
11일 휘성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휘성과 에일리의 듀엣곡 '키스'를 12일 정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키스'는 휘성이 군 입대 전 작업했지만 발표를 못했고 그 사이 일본의 퍼플 레벨(Purple Revel)이라는 그룹이 '헤이 베이비'(Hey Baby)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아쉬움을 남겼던 곡"이라며 "휘성이 애착을 갖고 작업했던 곡이기에 고심 끝에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휘성은 'WS 듀엣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범키와 '얼마짜리 사랑', 긱스와 '친구로 남아줄게', 알리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의 듀엣곡을 잇달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에일리와의 듀엣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휘성 에일리.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 호흡기’ 떼자, 도미노 폐업 시작됐다
- [단독]국회 막판 ‘탄자니아-마다가스카르 출장’ 신청한 의원들
- [속보]하마스 “주변국이 제시한 휴전 제안 수용”… 이스라엘 수용 여부는 미정
- 尹, 9일 오전10시 회견… “모든 주제 질문 받을것”
-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 野 “檢, 용산과 갈등… 김건희 수사 늦추면 조직 위험하다 본듯”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 [단독]사이버 수사인력 줄인 경찰, 보이스피싱 담당 빌려와 해킹 대응
- [단독]작년 실업급여 반복수급 11만명… ‘최대 50% 감액법’은 폐기 수순
- 의료계 “의대증원 회의록 작성 안한 정부 직무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