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강하늘 정우 조복래 실제로도 절친? 다정한 셀카 공개

뉴스엔 2015. 2. 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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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강하늘 정우 조복래 무대인사 뒷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강하늘은 지난 2월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신촌에서 홍대까지 무대인사중입니다. 정우 형 복래 형과 같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제작 제이필름, 무브픽처스)에 함께 출연한 오근태 역 정우, 송창식 역 조복래, 윤형주 역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강하늘 정우 조복래는 '쎄시봉'에서 트리오쎄시봉으로 활약, 노래실력은 물론이고 물오른 연기력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견인하고 있다.

'쎄시봉' 강하늘 정우 조복래 무대인사 뒷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쎄시봉'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정우 씨 '쎄시봉'으로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강하늘 요즘 완전 잘나가네" "트리오쎄시봉 진짜 활동해도 될만한 실력이었음" "'쎄시봉' 관객수 여기 두명 추가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김인권), 윤형주(강하늘), 송창식(조복래), 이장희(진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이다.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트윈폴리오'가 사실은 3명의 트리오로 구성돼 있었다는 가정으로 트리오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윤형주 송창식 오근태(정우)와 쎄시봉 뮤즈 민자영(한효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애 김윤석이 40대 민자영과 오근태 역을 맡았다. 오는 2월5일 개봉한다.(사진=강하늘 트위터)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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