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군산근대미술관

2015. 2. 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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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옛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국가 등록문화재 제372호)은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일본 지방은행으로 조선에서는 1890년 처음 문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에 지점을 개설했는데 군산은 1907년에 조선에서는 일곱 번째 지점으로 건립됐다. 일본인들이 고리대금업으로 농민들의 토지를 갈취하는 자금줄 역할을 했다. 지금은 군산근대미술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5.2.7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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