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만화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인형?

조선비즈닷컴 2015. 2. 5. 14: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학창시절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돼 화제다.

허가윤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2014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가윤의 고등학교 재학 시절 증명사진과 최근 촬영한 그녀의 증명사진이 나란히 놓여 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 허가윤은 풋풋하고 상큼했던 미모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허가윤, 풋풋하다", "허가윤, 좋네", "허가윤, 깜짝이야", "허가윤, 남심 흔들어", "허가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오는 9일 미니 앨범 6집 '미쳐'로 컴백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