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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자동번호? 수동번호?…자동번호 당첨비율 높아

머니투데이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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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 8명 중 수동번호 선택한 사람은 1명에 불과

나눔로또 1등 당첨자는 수동번호보다 자동번호 선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표된 제635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었다. 이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7명이다.


총 8명의 1등 당첨자는 1인당 18억5558만7235원을 받게 됐다. 과거 사례를 봐도 나눔로또 1등 당첨자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제634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 13명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3명에 불과했다.

제633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 12명 중에서도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4명이었다. 제631회, 제629회, 제624회, 제619회, 제618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물론 예외도 있다. 제600회 나눔로또 1등 당첨자 15명 중 자동번호를 선택한 사람은 1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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