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양림동으로 오세요
입력 2015. 1. 31. 07:01 수정 2015. 1. 31. 07:01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양림동 이장우 가옥에는 윤회매를 만드는 작가 다음(茶音) 김창덕 선생을 만날 수 있다. 밀랍으로 만든 꽃잎으로 인조매화를 만드는 과정이 불교의 윤회와 흡사해 윤회매라 이름지었다. 조선시대 이덕무(1741~1793)가 처음 만들어 200여년만에 다음 선생을 만나 화려하게 부활했다. 2015.1.31
minu21@yna.co.kr
- ☞ "40만원 썼는데 넌 한푼도 안쓰냐" 소개팅녀 폭행 강사 실형
- ☞ 용서하겠다던 '크림빵 아빠' 父 하루 만에 분노한 이유
- ☞ 뇌간 이식술 통해 뇌로 듣는 미국 청각장애소녀
- ☞ "안경만 써도 좋아질수 있는 시력장애인 200만명 추정"
- ☞ 술 취해 쓰러진 지체장애인 친뒤 확인하고도 뺑소니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