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커티스 메모리홀

입력 2015. 1. 31. 07:01 수정 2015. 1. 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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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양림동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수피아여고 입구에 있는 커티스 메모리홀은 전남지역 선교의 개척자인 유진벨(1868~1925·한국어 이름 배유지)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 1925년 건립됐다. 선교사와 가족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됐으며 원형 창과 아치 형상의 창문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2015.1.31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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