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문화가 숨쉬는 양림동

입력 2015. 1. 31. 07:01 수정 2015. 1. 31. 07: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양림동은 광주를 대표하는 시인과 음악가를 많이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커피를 사랑한 다형(茶兄) 김현승과 중국 혁명음악의 대부인 정율성 선생이 양림동에서 청춘을 보냈다. 조용한 산책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위즈워드의 시 '무지개'가 반갑기만 하다. 2015.1.31

minu21@yna.co.kr

"40만원 썼는데 넌 한푼도 안쓰냐" 소개팅녀 폭행 강사 실형
용서하겠다던 '크림빵 아빠' 父 하루 만에 분노한 이유
뇌간 이식술 통해 뇌로 듣는 미국 청각장애소녀
"안경만 써도 좋아질수 있는 시력장애인 200만명 추정"
술 취해 쓰러진 지체장애인 친뒤 확인하고도 뺑소니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