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 미란다커 몸매 유지 비결?

2015. 1. 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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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OSEN=이슈팀] 아사이베리가 화제다.

30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아사이베리가 전파를 탔다. 아사이베리는 '생명의 나무 열매'로 불리는 등 네티즌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북부 아마존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야자수 열매다. 겉에서 봤을 때 블루베리와 모양이 비슷하다. 항산화 성분은 블루베리보다 21배 많다. 키위보다는 115배 많다. 노안증상, 노화에 좋다.

아사이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단배질,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콤한 맛도 구미를 당긴다.

아사이베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100세 시대, 아사이베리 먹고 노화 방지해보다", "아사이베리, 정말 기특하다", "아사이베리,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osenlife@osen.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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