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이주현, 황당한 교통사고로 망신살

뉴스엔 입력 2015. 1. 29. 21:25 수정 2015. 1. 29. 21: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현이 '압구정백야' 76회에서 황당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1월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76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중(이주현 분)은 김효경(금단비 분) 앞에서 망신당했다.

육선중은 김효경에게 그림모델을 부탁했고, 함께 옷을 사러 갔다가 길거리에서 김효경의 머리핀을 고르는데 정신이 팔렸다. 그런 육선중을 뒤에서 천천히 오던 차가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했다.

육선중은 뒤에서 오던 차 위에 그대로 걸터앉았고 주위 사람들이 모두 그 모습을 보고 폭소를 터트렸다. 뒤늦게 육선중을 발견한 차주인은 "죄송하다"며 사과했고, 김효경은 "병원 가보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짝사랑하는 김효경 앞에서 망신을 당한 육선중은 '모양 빠진다'고 속말하며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76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레이디제인, 충격 속옷노출..너무심해 결국 모자이크 '새빨간 딸기가' 해변 욕정커플 사진, 애들 보는데 25분간 육체관계 '성인영화냐' 항의 카라, 충격적인 첫 파격화보 '가슴까지 모두노출' '설마 안입은거야?' 풍만가슴 박소유, 거침없이 드러낸 명품몸매[포토엔] 이본 스캔들, 과거 성대현-장우혁과 열애설 전말(라디오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