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백도빈, '어우동' 아찔 포스터 앞 청순 인증샷 '반전'
2015. 1. 22. 09:4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영화 '어우동:주인 없는 꽃'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백도빈과 송은채가 아찔한 포스터 앞 '반전' 인증샷을 선보였다.
백도빈과 송은채는 22일 배급사를 통해 '어우동:주인 없는 꽃' 포스터 앞의 깜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곳이지만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백도빈은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이자 어우동에게 상처를 주는 극 중 캐릭터와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송은채는 치명적인 포스터의 모습과는 달리 청순하고 앳된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끈다.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 백도빈, 송은채 ⓒ 조이앤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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