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성하,'젠틀한 손인사'
2015. 1. 20. 21:26
[OSEN=김경섭 기자]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서 배우 조성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완결편으로 1970년대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등이 열연을 펼칠 '강남 1970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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