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민서 '살며시 비치는 시스루 패션'(강남 1970)
뉴스엔 2015. 1. 20. 20:24
[뉴스엔 임세영 기자]
영화 '강남 1970' 글로벌 프리미어 VIP 시사회가 1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김민서가 '강남 1970' 시사회에 참석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총제작비 100억원을 투입한 이 영화는 1970년대 강남 개발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렸다. 한류스타 이민호의 스크린 데뷔작이면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1970년대에 유행했던 바퀴 세 개짜리 삼륜차, 최고급 볼보 자가용 등 소품과 당시 사회를 흔들었던 춤바람 열풍의 진원지 카바레 문화도 재조명한다.
한편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조연진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1월 21일 개봉한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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