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하는 기성용-김주영
2015. 1. 20. 17:22
【멜버른(호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 대표팀 기성용과 김주영이 20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가벼운 런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2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상대로 8강전 경기를 펼친다. 2015.01.20.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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