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유예빈, 비니키 입고 모델 뺨치는 런웨이

뉴스엔 2015. 1. 15. 13: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비키니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미스유니버스 각국 대표들은 1월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5 미스유니버스 야마마이 수영복 컬렉션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예빈은 검은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유예빈이 선택한 비키니는 가슴 부분이 시스루 처리돼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오는 25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 국제대학교 아레나홀에서 열린다. 미국 방송국 NBC가 생중계한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지금 다 벗었어" 女배우 알몸 인증사진, 육체관계후 셀카 논란 제시카, 속옷도 벗겨진 끔찍 노출사고 '인생 포기했나' 충격 장기매매 실체 드러났다 "20일 동물처럼 사육후 배 갈라.." 끔찍 민효린, 얼굴만한 풍만가슴 충격노출 '믿을수없는 크기' 탕웨이 아찔 노출사고, 속옷도 안입어 '민망'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