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소희, 다 보이는 비키니..명품 복근·각선미

입력 2015. 1. 10. 15:25 수정 2015. 1. 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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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배우 소희가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 무결점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하트투하트' 측은 10일 공식 SNS에 소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희는 플라워 패턴의 탱키니(탱크톱+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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