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
김연수기자 2015. 1. 9. 12:11
김기춘(오른쪽 사진) 청와대 비서실장이 9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 "송구하다"며 사과한 뒤 머리를 숙이고 있다. 왼쪽 사진은 김 실장이 국회 운영위에 참석, 의원들의 질의에 대비해 준비한 메모지.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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