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죽은 절친의 남편…여자가 되고 싶어 한다?
영화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추리소설 작가 루스 렌델의 단편 소설 'The New Girlfriend'을 각색하고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보태 완성한 작품이다.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공유하며 자랐던 절친 로라가 죽은 후 그녀의 아기와 남편 데이빗(로맹 뒤리스)을 돌보겠다고 결심한 클레어(아나이스 드무스티어)는 어느 날, 낯선 여자에게서 죽은 친구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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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